당 정치국은 농업·농민·농촌을 거시경제 안정과 지속 가능한 성장의 전략적 기반으로 재확인했다.

농민을 도이머이 과정의 중심이자 주체로 규정하고 상품 중심 사고를 전환할 것을 강조했다.

친환경·유기농·순환 농업 및 저탄소 지향 구조조정과 생태 환경 보호를 촉구했다.

첨단기술 적용과 포괄적 디지털 전환을 통해 지역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정책적 인센티브를 시범 적용할 것을 요청했다.

2030년까지 강력한 농업 기업을 육성해 글로벌 가치사슬 참여와 주력 농산품의 국가 브랜드 구축을 목표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