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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호찌민시, 쓰레기를 자원으로 전환…타이박(Tây Bắc) 폐기물처리단지에 폐기물에너지시설 가속화
2025년 12월 03일 19:23
호찌민시가 타이박(Tây Bắc) 폐기물처리단지에서 비엣스타(Vietstar Joint Stock Company)와 탐싱응야(Tam Sinh Nghĩa Investment Development Joint Stock Company)의 기술 전환·폐기물에너지 시설 건설을 점검하고 2026년 말까지 완공을 독려했다.
호찌민시(HCM City)는 쓰레기를 자원으로 보는 관점 전환에 따라 폐기물에너지 시설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찐 르우 꽝(Trần Lưu Quang) 서기단장이 타이박(Tây Bắc) 폐기물처리단지를 현장 점검했다.
점검팀은 비엣스타(Vietstar Joint Stock Company)와 탐싱응야(Tam Sinh Nghĩa Investment Development Joint Stock Company)의 분류라인과 소각·에너지화 설비 공사 진행을 확인했다.
시는 소각재(재, ash)를 유해폐기물로 엄격히 관리하도록 강조하고 2026년 말까지 사업 완료를 요구했다.
또한 부지 보상·철거, 전력 인프라 설치, 수거·운송 체계 개선과 책임 부서의 조속한 문제 해결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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