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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옌(Hưng Yên)서 열린 BUV 국제학술대회, 디지털 전환이 창조산업에 미치는 영향 논의
2025년 12월 03일 15:33
브리티시대학 베트남(British University Vietnam) 흥옌(Hưng Yên) 캠퍼스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가 디지털 전환이 아시아 창조산업과 문화에 미치는 영향과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브리티시대학 베트남(British University Vietnam) 흥옌(Hưng Yên)에서 '현대 아시아의 커뮤니케이션과 창조 산업' 국제학술대회가 이틀간 열렸다.
폴 데이비드 존 무디(Paul David John Moody)가 주최한 SOCCI 프로그램에 학자·실무자·신진연구자 등 40여 명의 발표자가 참여했다.
릭 베넷(Rick Bennett)은 베트남의 창조산업 육성 정책과 교육·가정·아동 정체성 분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레 꽝 빈(Lê Quốc Vinh)은 소프트파워 형성에 정부뿐 아니라 창작자·언론·브랜드·학생 등 사회 구성원 모두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학회는 AI·VR·AR 등 디지털 기술, 구독형 모델·인플루언서 마케팅, 지식재산권 규제와 디지털 미디어 경제의 정책적·사회적 함의를 다루고 논문집 발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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