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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닌(Đắс Ninh) 2030년까지 민간기업 8만5000곳 목표…글로벌 진출·디지털 행정 강화로 산업 고도화 나서
2025년 12월 03일 09:51
박닌(Đắс Ninh)성이 2030년까지 민간기업 8만5000곳을 목표로 디지털 거버넌스, 산업 클러스터, 인력 양성 등을 통해 글로벌 가치사슬 통합과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을 추진한다.
박닌(Đắс Ninh)성은 2030년까지 민간기업 85,000개를 목표로 설정하고 지역 기업의 글로벌 가치사슬 편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응우옌 딘 히에우(Nguyễn Đình Hiếu) 재무국장은 디지털 거버넌스 도입과 ‘24시간·60% 그린레인’ 같은 행정 간소화로 투자 절차를 대폭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단지 내 첨단·지원산업용 부지 확보와 지원펀드 검토로 전자부품, 정밀기계, 신소재, 친환경 물류 등 핵심 분야를 육성할 방침이다.

'고(Go) 글로벌' 1000사 프로그램 및 액셀러레이터로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중소기업의 법인 전환을 촉진하고 있다.

박닌(Đắс Ninh)은 박장(Bắc Giang)과의 합병 이후 수도권과 국가 경제의 성장엔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인력양성·국제 투자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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