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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Hà Nội)서 베트남계-독일인 초상전 'Việt Nam - Germany: 20 Faces, 20 Stories' 개최
2025년 11월 13일 12:49
사진가 버르기트 클레버(Birgit Kleber)가 베트남계-독일인 20인의 초상으로 양국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를 하노이(Hà Nội)에서 개최했다.
사진가 버르기트 클레버(Birgit Kleber)가 베트남계-독일인 20명의 진솔한 표정을 담은 초상 사진을 선보였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Việt Nam - Germany: 20 Faces, 20 Stories' 전시는 양국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다.

작품들은 독일과 베트남 국기 색에서 영감을 받은 검정·빨강·노랑 배경을 반복 사용해 강인함과 창의성을 표현했다.

전시에는 차우 응오(Chau Ngo), 트롱 히에우(Trọng Hiếu), 응오 응옥 덕(Ngô Ngọc Đức) 등 교수·과학자·예술가·기업인들이 소개되었다.

전시는 Photo Hanoi'25의 일환으로 11월 19일까지 Complex 01, 167 Tây Sơn Street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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