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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ắc Ninh 북부 지아빈(Gia Bình) 국제공항 부지 보상 시작…초대형 항공사업 본격 추진
2025년 11월 07일 23:51
Bắc Ninh 성이 지아빈(Gia Bình) 국제공항 건설을 위해 2,400여 가구에 1조3,800억 동 규모의 토지 보상금을 지급하며 사업이 본격화됐다.
박닌(Bắc Ninh) 성이 지아빈( Gia Bình) 국제공항 건설을 위해 20개 마을 2,400여 가구에 대한 토지 보상금을 지급하기 시작했다.

룽타이(Lương Tài) 지역에서 약 313헥타르의 토지 수용을 위해 11월 4일부터 12일까지 보상 절차가 진행된다.

지아빈(Gia Bình) 공항은 총 사업비 약 197조 동으로 약 1,884헥타르 규모로 조성돼 노이바이(Noi Bai)보다 크고 롱탄(Long Thành)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공항이 될 예정이다.

공항은 2025년부터 2095년까지 최대 70년 운영 계획과 단계별(1단계 2025~2030, 2단계 2031~2050) 확장으로 2030년까지 연간 3,000만 명, 이후 5,000만 명 수용을 목표로 한다.

국제 5성급 서비스와 Skytrax 기준 상위 10위 진입, ACI의 ASQ 프로그램 포함을 목표로 북부 관문·환승 허브 및 아태권역 MRO(정비) 허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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