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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베트남 Q&T, 폴리머 지폐 생산 역량으로 라틴미국 대사단 초청
2025년 11월 07일 16:35
라틴아메리카 대사단이 베트남 Q&T 하이테크 폴리머 공장을 방문해 폴리머 지폐 전환과 생산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라틴아메리카 여러 나라 대사단이 큐앤티 하이테크 폴리머(Q&T Hi-tech Polymer) 공장을 방문해 폴리머 지폐 생산 능력을 살펴보았다.
르엉 응옥 안(Lương Ngọc Anh) 큐앤티 회장은 폴리머 지폐가 내구성·위조방지·환경 측면에서 이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마르코스 안토니오 베드나르스키(Marcos Antonio Bednarski) 등 대사들은 자국의 통화 문제와 전환 전략, 생산 능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카밀라 마리아 폴로 플로레스(Camila María Polo Floréz)는 글로벌 사우스의 기술 자립 가능성을 평가하며 지역 공동투자·생산을 제안했다.
누비엘라 야나리트 아야라 모데스(Nubiela Yanarith Ayala Modes)는 파나마에 지역 생산시설을 유치하는 방안을 공식 제안하며 협력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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