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Đắk Lắk 성, 태풍 13호 대비 모든 어선 출항 금지·해안가 학교 휴교
2025년 11월 06일 15:46
Đắk Lắk 성이 태풍 13호(칼마에기) 북상에 따라 모든 어선 출항을 금지하고 해안가 학교를 임시 휴교시켰다.
Đắk Lắk 성은 태풍 13호 칼마에기(칼마에기, Kalmaegi) 대비 모든 어선의 출항을 금지했다.

닥락(Đắk Lắk) 도지사(성 인민위원회 위원장)는 관련 기관에 예방 조치와 인명·재산 안전 확보를 지시했다.

해안 12개 읍·면·동은 주민들에게 대피를 알리고 어민들에게 안전한 피항을 권고하며 바다 출입 금지를 집행했다.

교육청은 위험 해안 지역의 유치원부터 대학(학생)까지 11월 5일 오후부터 11월 7일까지 수업 중단을 지시했다.

성 당국은 폭우·강풍 기간 동안 어선·양식장·감시탑에 머무는 것을 엄격히 금지하며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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