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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VIMF 2025 산업·제조 박람회 박닌서 개막…스마트 제조·자동화 기술 집중 전시
2025년 11월 05일 23:05
VIMF 2025가 박닌에서 개막해 800여 부스와 25,000여 전문 방문객을 목표로 스마트 제조·자동화 기술과 국제 협력 기회를 선보인다.
베트남 산업·제조 박람회 겸 산업 자동화 축제 VIMF 2025가 박닌(Bắc Ninh)에서 개막해 3일간 개최된다.
전시장은 총 면적 17,000㎡에 800개가 넘는 부스가 마련되어 싱가포르, 일본, 한국, 중국 등 20여 개국 기업들이 참여한다.
행사는 제조업체, 엔지니어, 연구소, 교육기관 등 2만5천여 전문 방문객 유치를 기대하며 산업 자동화와 인더스트리 4.0 솔루션을 집중 소개한다.
이번 박람회는 박닌(Bắc Ninh)의 산업 잠재력과 우수성을 홍보하고 국내외 기업의 협력 네트워크 확장 기회를 제공한다.
박닌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다오 꽝 카이(Đào Quang Khải)는 이번 행사가 장기적 상거래와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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