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최신뉴스							
						
						
							베트남 사상 최대 추계 박람회 폐막…팜 밍 찡 총리, 정례화·춘계 개최 제안						
						
							2025년 11월 04일 16:35						
						
							
						
						
						
												
						
							39,325평에 3천개 이상 부스, 100만 명 이상 방문한 베트남 최대 규모 추계 박람회가 폐막하며 다수의 무역 교류와 MOU 체결·투자 협력이 이뤄졌고 팜 밍 찡 총리는 박람회 정례화와 2026년 춘계 개최를 제안했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34개 성시와 정부 기관, 수백 개 국내외 기업이 참여한 베트남 최대 무역 진흥 행사로 기록되었다.
3천 개 이상의 부스와 1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수천 건의 무역 교류와 MOU 체결 성과를 냈다.
팜 밍 찡 총리는 박람회 정례화 모델 구축과 2026년 춘계 박람회 개최 방안을 지시하고 기회 활용을 주문했다.
총리는 녹색 성장·디지털 전환·지속 가능한 발전 협력 지속을 국제 파트너에 요청하고 베트남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동시에 '희망의 가을 - 사랑의 나눔' 모금으로 약 3,160억 동(약 172억 원)의 성금이 모여 태풍·홍수 피해 복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베트남박람회
 #무역진흥
 #팜밍찡
 #녹색성장
 #재난복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