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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첫 골든 오텀 페어 2025, 하노이서 대성공…무역·투자·디지털 전환 촉진						
						
							2025년 11월 04일 15:35						
						
							
						
						
						
												
						
							하노이에서 열린 골든 오텀 페어 2025가 3,000개 부스와 2,500개 기업 참가로 큰 성과를 거두며 약 VNĐ5조 규모의 거래·MOU를 성사시켰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골든 오텀 페어 2025는 130,000㎡에 3,000개 부스, 2,500개 기업이 참가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무역촉진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 방문객 평균 10만명, 직접 판매액 약 VNĐ1조와 거래·MOU 합계 약 VNĐ5조를 기록하며 상거래 실질 성과를 냈다.
■ 박람회는 공급망 확장과 수출시장 개척을 돕는 실질적 거래의 장으로 기능했고 100건 이상의 해외 파트너와의 협력 계약이 체결되었다.
■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기술·문화·창의성의 축제로 평가하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구체적 사업화와 사회경제 발전 연계를 주문했다.
■ 주최 측은 박람회의 높은 미디어 반향과 디지털 라이브 스트리밍 성과를 근거로 연례 가을 박람회 모델화 및 2026년 봄 박람회 준비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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