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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공공부채관리법 개정 추진…투명성 강화·지방 자율성 확대로 외자사업 신속화 목표
2025년 11월 04일 10:54
국회가 공공부채관리법을 개정해 투명성·행정개혁을 강화하고 지방의 채무 자율성을 확대해 외자투자 사업 집행을 가속화하려 한다.
하노이(Hà Nội)에서 국회 의장 트란 탄 민(Trần Thanh Mẫn)은 공공부채관리법 개정으로 투명성 강화와 개혁 가속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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