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한뉴스
한국 최초 AI 베트남 뉴스
오늘기사
HOME
>
사회
하노이 10월 뎅기열 급증, 지역별 집단발병 확산 우려
2025년 11월 04일 10:08
하노이에서 10월 중순 이후 뎅기열 신규 확진과 집단발병이 급증해 방역 강화가 시급하다고 당국이 경고했습니다.
당국은 대규모 전파 차단을 위해 노이바이(Nội Bài) 공항의 검역을 강화하고 고위험 지역에 대한 지속적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뎅기열
#하노이
#모기퇴치
#공중보건
#노이바이
원문보기
카카오톡 공유
연관 뉴스
후에( Huế ) 폭우로 케쩌( Khe Tre ) 지역 다리 3곳 붕괴…수백 가구 대피
11/04
후에시( Huế )의 폭우로 케쩌( Khe Tre ) 지역에서 다리 3곳이 붕괴되고 산사태와 주택 붕괴가 발생해 수백 가구가 대피했다.
Quảng Trị 폭우로 도로 유실·침수…통행 차단·복구 작업 본격화
11/04
Quảng Trị에서 집중호우로 다수 도로가 산사태·침수 피해를 입어 당국이 통행 차단과 긴급 복구에 나섰다.
베트남 행정, 국가민방위위원회 온라인 포털 신설…재난·비상소통 강화
11/04
총리 팜민찐이 국가민방위위원회 온라인 포털을 설치하는 결정을 서명하고 재난·비상사태 대응과 행정서비스 통합을 지시했다.
페트로베트남, 중부 대홍수 피해지역에 현금·구호물자 대규모 지원
11/04
베트남 국영 에너지기업 페트로베트남이 중부 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약 20억 동(미화 78만 달러) 상당의 현금과 구호물자를 지원했다.
베트남 총리 주도 모금 캠페인 ‘희망의 가을’ 3,160억 동 모금으로 홍수 피해 지원
11/04
팜민찐 총리 주도로 시작된 '희망의 가을' 모금 캠페인이 약 VNĐ3160억(미화 1,200만 달러)을 모아 홍수·태풍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핫한 뉴스
베트남, 수출·외투 회복에 2026년 고성장 기대 — 공급망 다변화·정책 안정성이 기폭제
11/04
베트남은 수출 회복, 강한 국내수요, 외국인투자 증대로 2026년에 가시적인 경제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 정보·교육·내부기구 책임자 인사 단행…군 정치국장 Quyết·대법원장 Trí 기용
11/04
베트남 정치국이 중앙위원회 정보·교육·대중동원 및 내부사무 위원회 책임자에 대한 주요 인사를 발표하며 조직 안정과 14차 당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베트남, 희토류 관리 강화 법안 제출…개인소득세·재산신고 제도도 개정 논의
11/04
베트남 정부가 희토류 자원 관리를 강화하는 지질·광물법 개정안을 제출하고 개인소득세 및 재산·소득신고 규정도 함께 개정 논의 중이다.
하노이서 열리는 제25회 국제농업박람회 아그로비엣 2025, 수출 확대와 친환경 기술 선보여
11/04
하노이에서 11월 12~16일 열리는 제25회 국제농업박람회(AgroViet 2025)에 약 100개 출품사가 참가해 베트남 농산물과 첨단 농업기술을 전시하며 수출시장 확대와 지속가능 농업 전환을 모색한다.
×
Lưu
비한뉴스 : 한국 최초 AI로 자동 요약되는 베트남 뉴스
문의:
[email protected]
Copyright ⓒ 2025 GOOD TRE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