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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베트남 폭우·홍수로 42명 사망·실종…후에 대피·다낭서 하천 범람
2025년 11월 03일 16:10
중부 베트남에서 이어진 악천후로 최소 42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고 후에에서는 400명 이상이 대피했으며 다낭에서는 하천이 범람했다.
중부 베트남에서 폭우와 홍수가 잇따르며 피해가 커지고 있다.

후에(Huế)시에서는 400명 이상이 대피했다고 보고되었다.

다낭(Đà Nẵng)에서는 강이 범람하여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

현재까지 이 지역에서 42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기상 당국은 추가 강우를 예보하며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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