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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 싱 작가 옻칠화 전시 'Converse the Journey' 하노이서 개막						
						
							2025년 10월 31일 19:32						
						
							
						
						
						
												
						
							팜 싱 작가가 하노이에서 옻칠화 41점을 선보이는 개인전 'Converse the Journey: Close View – Code S'를 열고 예술과 삶에 대한 성찰을 전시했다.						
						
							전시 개막은 11월 1일 하노이의 베트남미술협회(Art Gallery of the Việt Nam Fine Arts Association)에서 시작되며 11월 9일까지 열린다.
 팜 싱(Phạm Sinh) 작가는 옻칠화 41점을 통해 예술에 대한 애정과 삶·예술관을 표현했다.
 그는 산업미술대학교에서 조각을 가르치며 국내외 전시와 다수의 조각 프로젝트, 수상 경력을 쌓았다.
 주요 공동작품으로 호치민 대통령 관련 작품과 남딘(Nam Định) 교육대 조형물, 흥옌(Hưng Yên)에 위치한 응우옌 반 린(Nguyễn Văn Linh) 당 서기장 기념비 등이 있다.
 평론가 응오 쑤언 빈(Ngô Xuân Bính)은 팜 싱의 작업을 개인적 자유와 혁신을 좇는 독창적 예술 여정으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