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부총리 마이 반 징(Mai Văn Chính), 홍수 피해 후에(Huế) 유적 보호와 시설 보강 긴급 지시
2025년 10월 31일 17:09
마이 반 징(Mai Văn Chính) 부총리는 증가하는 기상 악화에 대비해 후에(Huế) 기념물군의 배수·방수·기초 보강과 유물 보존을 시급히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마이 반 징(Mai Văn Chính) 부총리는 후에(Huế)에서 홍수 피해 현장을 점검하며 유적 보존 강화를 촉구했다.

후에 기념물 보존센터(Huế Monuments Conservation Centre)는 침수 직후 신속히 복구 작업을 펼쳐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평가받았다.

부총리는 취약 구조물 점검과 장기적 기후 적응 계획 수립을 시·센터에 지시했다.

10월 25~30일 강화된 냉기와 고층 동풍 영향으로 두 차례 집중호우가 발생해 유적 일부가 침수되었다.

사전 예방으로 큰 손실은 막았으나 일부 경미한 피해가 장기 보존에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보고되었다.
#후에유적
#기후적응
#문화재보호
#홍수대응
#마이반징


연관 뉴스

비한뉴스 : 한국 최초 AI로 자동 요약되는 베트남 뉴스
문의: [email protected]
Copyright ⓒ 2025 GOOD TRE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