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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Hà Nội, 빈곤기금·사회복지 기여 확대 촉구
2025년 10월 30일 16:35
Hà Nội 당국이 2025년에도 빈곤기금 및 사회복지 사업에 대한 기업·단체들의 지속적 기여를 촉구했다.
당국은 2025년에도 빈곤기금과 사회복지 사업에 대한 기업·단체들의 지속적 기여를 촉구하며 취약계층 지원 의지를 재확인했다 하노이(Hà Nội).
이번 회의는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즈엉 덕 투언(Dương Đức Tuấn)과 베트남 조국전선 하노이 지부 상임 부위원장 부이 후옌 마이(Bùi Huyền Mai)의 공동 주재로 67개 기관·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조국전선은 당 위원회 창립 95주년을 맞아 근빈층과 특히 취약한 가정을 위해 대연대의 집 89채를 지원했으며 연초 행사로도 선물과 지원금을 전달했다.
기업들은 기부를 약속했고 타세코그룹(Taseco Group), 티앤티그룹(T&T Group), 하노이 주택개발투자공사(Hà Nội Housing Development and Investment Corporation), 힘람(Him Lam Company) 등은 각각 VNĐ1 billion을 약정했으며 현재까지 기부 약정액은 총 VNĐ10 billion에 이르렀다.
프로그램 '빈곤 퇴치와 사회복지에 손잡기'와 2025년 '빈곤을 위한 행동의 달'은 자원 동원과 생활 개선, 사회보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노이(Hà Nộ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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