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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베트남 유엔대표, 가자지구에 인도적 지원 신속·무장애 전달 촉구
2025년 10월 24일 18:55
응우옌 황 응우옌(Nguyễn Hoàng Nguyên) 베트남 유엔대표는 가자지구에 대한 인도적 지원의 신속하고 방해받지 않는 전달을 강조하며 휴전 이행과 국제사회 협력을 촉구했다.
응우옌 황 응우옌(Nguyễn Hoàng Nguyên) 베트남 유엔대표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공개토론에서 가자지구 인도적 지원의 적시적·무장애 전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응우옌은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 합의를 환영하고 중재에 기여한 국가들을 치하했다.
베트남(Việt Nam)은 유엔(UN)과 특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역할, 국제법과 국제사법재판소(ICJ)의 임시조치와 자문견해 준수를 촉구했다.
응우옌은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 구호사업기구(UNRWA)의 핵심적 역할을 지지하고 가자지구 재건에 대한 베트남의 지원 의지를 재확인했다.
참석국들은 휴전 1단계 이행을 전진으로 평가하며 인도적 활동 확대, 국제 감시기구 배치, 과도기 행정체계 수립 등 후속 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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