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심혈관·뇌졸중 예방 심포지엄에서 폴리코사놀과 고밀도지단백질(HDL)의 역할이 논의되었다.

트란 덕 후우(Trần Đức Hữu)는 이번 행사가 국제 의료협력에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투에 틴( Tuệ Tĩnh) 병원장 레 망 쿠엉(Lê Mạnh Cường)은 베트남 첫 관련 심포지엄이라며 CNIC(CNIC) 및 레이델 그룹(Raydel Group)과 임상연구 협약을 설명했다.

응우옌 반 지압(Nguyễn Văn Giáp)은 폴리코사놀의 국내 추출 기술 도입으로 가격을 낮춰 대중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쿠바 측 로헬리오 폴란코 푸엔테스(Rogelio Polanco Fuentes) 대사는 양국의 제약·바이오 협력과 전문가 파견 의지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