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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서 베트남·일본 유네스코 연맹 공동 심포지엄 개최…문화산업을 지속가능 성장 동력으로 제시
2025년 10월 17일 22:18
베트남과 일본 유네스코 연맹이 도쿄에서 문화산업을 지속가능한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강조하는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도쿄에서 베트남 유네스코 협회연맹 주최로 문화산업 심포지엄이 열렸다.
응우옌 레 항(Nguyễn Lệ Hằng)은 이번 행사가 양국 유네스코 연맹의 지속적 협력의 연장이라고 밝혔다.
유지 스즈키(Yuji Suzuki)는 문화교육과 다양성 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응우옌 후이 꽝(Nguyễn Huy Quang)은 베트남의 문화산업이 대형 작품과 관광 활성화로 성장했다고 전했다.
예술가·기업인 등 참석자들은 창조경제와 문화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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