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무역부 주최의 베트남-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포럼이 바탠에서 열려 양국의 정책대화와 시장기회 공유가 이루어졌다.

응우옌 푹 남(Nguyễn Phúc Nam)은 관세 디지털화와 규제 조화, 고부가가치 산업 협력을 강조했다.

제약·의료기기·농식품 가공·전자·그린에너지·물류 등 분야에서 기업 간 협력 확대가 촉구되었다.

보건 분야에서는 의료장비 수출과 심장스텐트·의료 소프트웨어 등에서 상호 보완적 기회가 확인되었다.

대학·연구기관·기업 간 공동 연구개발과 인력·기술 교류가 향후 협력의 핵심으로 제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