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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 대합창 'Tổ Quốc Trong Tim' 콘서트 영화, 전국 한정 개봉
2025년 10월 17일 14:21
8·19 혁명과 국경일 80주년을 기념한 대형 공연을 재현한 콘서트 영화 'Tổ Quốc Trong Tim'이 전국에서 한정 상영을 시작했다.
영화 'Tổ Quốc Trong Tim'이 전국에서 한정 상영을 시작하며 관객들에게 역사적 공연의 감동을 재현한다.

하노이(Hà Nội)의 미딩(Mỹ Đình) 국립경기장에서 8월에 열린 본 공연에는 5만명 이상이 참여해 일제히 국가를 부르는 장면이 압권이었다.

연출은 냔단(Nhân Dân) 신문이 맡았고 레꿕밍(Lê Quốc Minh) 편집장이 작품을 '조국에 바치는 헌정'이라고 설명했다.

영화는 'V'형 무대 디자인과 최첨단 촬영·서라운드 사운드를 활용해 혁명가, 발라드, 팝 등 다양한 음악을 거대한 스케일로 재구성한다.

관객들에게는 빨간 셔츠·노란 별 착용을 권장하며 표 수익(VNĐ65,000)은 베트남 조국전선(Việt Nam Fatherland Front)에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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