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앙 쑤언 찌엔 국방부 차관은 당 중앙 군사위원회와 국방부가 유엔 평화유지 활동 참여의 규모·형식·유형·지역을 지속 연구·확대할 것을 요청했다.

제안된 추가 부대는 기계화 보병, 통신, 군사경찰(군사감찰), 공항지원, 다목적 수송 헬리콥터 부대 등 5종이다.

남수단 제6호 2급 야전병원(63명)과 아비에이 파견 제3호 공병대(184명)의 임무 성공적 완수를 높이 평가했다.

소속 장병들에게 경험과 책임감을 발휘하고 베트남 파란 베레모의 이미지를 전파하며 향후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이는 베트남의 일관된 외교노선에 따른 결정으로 향후 확대 방안은 지속 검토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