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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ảng Trị에서 열린 베트남-라오스 합동 국경훈련, 불법 이주 차단 목표
2025년 10월 17일 12:33
Quảng Trị 성 국경경비대와 라오스 사반나켓성 군이 불법 이주 및 국경 이동 차단을 위한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꽝찌(Quảng Trị)성 국경경비대와 라오스 사반나켓성(Savannakhet) 군이 국경에서 불법 이주와 이동을 차단하기 위한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각본은 약 150명의 소수민족 가구가 적대세력의 선동으로 국경을 넘으려는 상황을 가정했으며, 훈련은 라오바오(Lao Bảo) 국제국경검문소와 Thuận, Thanh 경비대대가 연계해 대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양측은 라오바오(Lao Bảo)에서 합동 지휘소를 설치하고 검문소 운영 및 상황전파로 주민들에게 선동의 위험을 알리고 귀가·생활안정을 유도했다.

훈련은 안전하게 목표를 달성했으며 양국에 국경관리와 보호 역량을 높이는 실전 경험을 제공했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보 티엔 응이(Võ Tiến Nghị) 베트남 국경수비대 부사령관은 협력 기구의 운영을 평가했고 암판 사이야수바트(Amphan Xayyasoubat) 라오스 측은 베트남의 지원이 라오스 국경수비대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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