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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당 서기장 Tô Lâm, 핀란드 공식 방문·불가리아 국빈 방문 예정
2025년 10월 16일 19:03
베트남 당 서기장 Tô Lâm과 배우자 Ngô Phương Ly가 10월 20~24일 핀란드 및 불가리아를 잇단 방문해 고위급 회담과 외교 일정을 소화한다.
당 서기장 또럼(Tô Lâm)과 배우자 응오 푸엉 리(Ngô Phương Ly)가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핀란드(Finland)와 불가리아(Bulgaria)를 방문한다.
하노이(Hà Nội) 외교부 대변인 팜 투 행(Phạm Thu Hằng)이 방문 일정을 발표했다.
핀란드에서는 대통령 알렉산더 스투브(Alexander Stubb), 총리 페테리 오르포(Petteri Orpo) 등과 회담하고 주요 기업 대표들과 면담할 예정이다.
불가리아 방문에서는 대통령 루멘 라데프(Rumen Radev) 및 총리 로센 옐리아즈코프(Rossen Jeliazkov) 등과 회담하고 소피아 주재 베트남 대사관에서 호찌민(호찌민(Hồ Chí Minh)) 동상 제막식에 참석할 계획이다.
양국과의 전통적 우호관계 강화와 경제·무역·과학기술·교육·문화 등 다방면 협력 확대가 주요 방문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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