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생활
닌빈, 트립어드바이저 2025서 트랑안·탐콕-빅동·바이딩 관광지 상위권 선정
2025년 10월 16일 17:44
베트남 닌빈의 트랑안과 탐콕-빅동, 바이딘 사원이 트립어드바이저 2025 상을 수상하며 국제 관광지로서 위상을 높였다.
트랑안(Tràng An)이 트립어드바이저 2025에서 최고 등급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를 받았다.
탐콕-빅동(Tam Cốc - Bích Động)과 바이딘( Bái Đính Pagoda)이 '트래블러스 초이스 아웃스탠딩'에 포함되었다.
닌빈(Ninh Bình)성은 올해 9개월간 1,680만 명의 방문객과 약 179조 동(미화 6억8,800만 달러)의 수입을 기록했다.
이번 수상은 닌빈의 유산 보전과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닌빈은 2030년까지 방문객 3,000만 명(외국인 최소 500만 명)을 목표로 세계적 관광지로 도약하려 한다.
#닌빈
#트랑안
#탐콕빅동
#바이딘
#트립어드바이저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