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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태풍 매트모 여파로 박닌 지방, 여러 제방 붕괴·누수로 비상사태 선포
2025년 10월 14일 23:10
태풍 매트모 영향으로 박닌성 일대에서 Cầu·Thương 등 하천 제방 다수에서 범람·누수·사면붕괴가 발생해 비상사태가 선언되고 긴급 복구가 진행되고 있다.
박닌(Bắc Ninh) 당국은 태풍 매트모 이후 Cầu(Cầu)·Thương(Thương) 하천 제방의 범람, 침투, 누수, 사면붕괴 등 잇단 사고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오른쪽 제방의 Đẩu Hàn 보조 제방(Đẩu Hàn)구간과 Mỹ Thái(Mỹ Thái) 마을의 Dương Đức( Dương Đức) 양수장이 완전 침수되는 등 피해가 보고되었다.
사고는 합띤(Hợp Thịnh), 선깜(Xuân Cẩm), 반하(Vân Hà), 탐장(Tam Giang), 옌퐁(Yên Phong) 등 여러 군·읍·면에 걸쳐 발생했다.
당국은 즉시 현장 지휘와 인력·장비·자재 동원 등 ‘현장 네 가지(四 tại chỗ)’ 매커니즘을 가동하고 제방 보강, 역여과 장치 설치, 균열 및 사면 보수 작업을 지시했다.
성 위원장은 건설부, 성군사령부, 성경찰 등 관계 기관에 기술 지원과 협조를 지시해 제방 안전을 확보하고 추가 피해 확산을 막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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