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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제80차 유엔총회서 ‘사람 중심’ 지속가능 개발·디지털 전환 촉구
2025년 10월 14일 17:29
응우옌 민 항(Nguyễn Minh Hằng) 부장관이 유엔총회 제2위원회에서 사람 중심의 개발모델과 디지털 전환, 다자주의 강화를 촉구했다.
응우옌 민 항(Nguyễn Minh Hằng) 부장관은 유엔총회 제2위원회 일반 토론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이 더디다며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손실, 자금 부족 등을 주요 장애로 지목했다.

응우옌 민 항(Nguyễn Minh Hằng)은 개발은 사람을 중심에 두어야 하며 사회복지, 포용적 성장과 환경보호를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응우옌 민 항(Nguyễn Minh Hằng)은 과학·기술·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지속가능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민간투자와 기술협력, 역량강화를 통한 지원을 촉구했다.

응우옌 민 항(Nguyễn Minh Hằng)과 도 훈 비엣(Đỗ Hùng Việt) 대사는 베트남의 토지와 사람을 주제로 한 사진전 개막을 공동 주최하고 중추절 전통과 베트남 음식을 소개했다.

응우옌 민 항(Nguyễn Minh Hằng)은 2045년 고소득국 목표, 국제법과 평화문화 증진, 하노이(Hà Nội)에서의 유엔 사이버범죄 협약 서명식(2025년) 개최와 인권이사회 재선거 출마 의지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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