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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당 서기장 Tô Lâm, 공안력에 2030년까지 안보·치안 강화와 디지털 주권 수호 촉구
2025년 10월 04일 18:51
당 서기장 Tô Lâm이 중앙공안당 조직 8차 대회에서 2030년까지 안보·사회질서 강화와 디지털 주권 및 첨단기술 대비를 공안력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당 서기장 또럼(Tô Lâm)이 중앙공안당 조직 8차 대회에서 2025–2030기 임기 동안 공안력이 당과 국가, 국민을 위해 획기적 성과를 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연설한 그는 2030년까지의 기간이 강대국 간 경쟁 심화와 전통·비전통 안보 위협 확산으로 국가적 중대 고비라고 지적했다.
당의 두 가지 백년 전략목표 달성을 위한 결전 단계에서 반혁명 세력과 범죄의 내부 전이·분열 시도를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 서기장 또럼(Tô Lâm)은 디지털 주권, 사이버보안, 데이터 안전 등 신영역 안전 확보와 로봇·무인체계·사이버전 등 신위협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또한 범죄율 지속적 저감, 마약·범죄 없는 사회 건설, 과학기술·AI·양자기술 활용을 통한 자립형 안보 산업 육성으로 국가 안보 역량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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