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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말레이 총리, 베트남과의 긴밀한 협력이 아세안 강화 촉매 역할
2025년 09월 19일 11:54
안와르 이브라힘(Anwar Ibrahim) 말레이시아 총리는 트란 탄 먼(Trần Thanh Mẫn) 베트남 국회 의장과의 회담이 양국 협력 강화와 아세안 통합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와르 이브라힘(Anwar Ibrahim) 말레이시아 총리는 베트남과의 긴밀한 관계가 아세안 강화의 촉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란 탄 먼(Trần Thanh Mẫn) 베트남 국회 의장과의 회담에서 양국은 무역, 투자, 에너지, 할랄 산업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
양측은 또한 입법부 간의 유대 강화 중요성에 공감하고 1995년 이후 베트남의 아세안 의회연합(AIPA) 역할을 인정했다.
입법·거버넌스·개혁 분야의 모범 사례 공유로 민주적 기반을 강화하고 협력의 시야를 넓혔다.
안와르 총리는 아세안 수장들의 동티모르(Timor-Leste) 가입 지지가 지역의 단결과 연대를 상징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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