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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프로젝트 '니이온(NIION)', 마늘껍질로 발화성 바이오매스 펠릿 개발
2025년 09월 17일 18:35
대학생 프로젝트 니이온(NIION)이 마늘 껍질을 활용한 친환경 발화성 바이오매스 펠릿을 개발해 석탄 등 유해 연료 대체 가능성을 제시했다.
대학생들이 참여한 프로젝트 니이온(NIION)이 마늘 껍질을 원료로 한 발화성 바이오매스 펠릿을 개발했다.

인증을 받아 친환경성을 입증했으며 유해 연료 사용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산 및 상업화를 추진 중이며 생산 단계 확대로 시장 진입을 노리고 있다.

이 제품은 일반 석탄의 효과적인 대체재가 될 가능성을 갖고 있다.

향후 확장성과 경제성 확보가 관건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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