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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란 탄 먼(Trần Thanh Mẫn) 국회 의장, 말레이시아 교민 간담회서 베트남 발전 성과·해외동포 기여 강조
2025년 09월 17일 00:23
트란 탄 먼(Trần Thanh Mẫn) 국회 의장이 말레이시아 체류 베트남 교민과 대사관 직원들을 만나 베트남의 경제성장 성과와 해외동포 지원정책을 설명했다.
트란 탄 먼(Trần Thanh Mẫn) 국회 의장이 부인과 함께 공식 방문 일정으로 말레이시아에서 대사관 직원 및 교민 대표들을 만났다.

He expressed pleasure at his first visit and 전당·국가 지도자들의 안부를 전했다.

베트남(Việt Nam)은 도이 머이(Đổi mới) 이후 약 40년간 GDP가 약 5천억 달러에 도달하고 1인당 소득이 약 4,700달러에 이르는 등 경제 성과를 이뤘다고 했다.

2024년 경제성장률 7.09%와 2025년 상반기 약 7.52% 성장을 언급하며 거시경제 안정·물가통제·사회안전망 강화·부패 척결·대외관계 확대 등 성과를 강조했다.

해외 동포 수는 약 600만 명으로 국가는 이들을 분리할 수 없는 구성원이자 중요한 자원으로 보고 신분·주택·토지법 개정 및 투자·사업·지식 기여 장려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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