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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엑스포 2025 오사카서 베트남의 '사람 중심 포용사회' 메시지 강조
2025년 09월 09일 17:58
레 탄 롱( Lê Thành Long ) 부총리는 엑스포 2025 오사카 간사이(Expo 2025 Osaka, Kansai) 베트남 국경일 행사에서 '사람 중심의 포용사회'를 주제로 국가의 문화·경제·과학 기술 성과와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엑스포 2025 오사카 간사이(Expo 2025 Osaka, Kansai)는 158개국이 참가하는 국제행사로 지속가능한 미래사회 설계를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레 탄 롱( Lê Thành Long ) 부총리는 베트남(Việt Nam)이 '사람 중심의 포용사회'를 주제로 역사와 문화, 경제·과학 기술 성과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베트남관은 전통과 현대, 미래 비전을 융합해 지역과 기업의 잠재력과 투자 기회를 제시하며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을 맞았다.
베트남은 2030년까지 현대적 산업과 중상류 소득국 지위를 목표로 하고 2045년에는 고소득 선진국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요이치로 고가( Yuichiro Koga ) 일본 정부 인사는 양국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높이 평가하며 이번 엑스포가 베트남의 이미지 확산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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