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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국 실무그룹, 6개 성당 정당대회 안건·인사안 검토…지방별 전략 보완 촉구
2025년 09월 08일 23:13
중앙 정치국 실무그룹이 하노이에서 동나이, 빈롱, 동탑, 꽝찌, 타이응우옌, 푸토 등 6개 성당의 2025-2030기 당대회 안건과 인사안을 검토하고 보완을 권고했다.
정치국 실무그룹 제1·3·4조가 하노이(하노이(Hà Nội))에서 동나이(동나이(Đồng Nai)), 빈롱(빈롱(Vĩnh Long)), 동탑(동탑(Đồng Tháp)), 꽝찌(꽝찌(Quảng Trị)), 타이응우옌(타이응우옌(Thái Nguyên)), 푸토(푸토(Phú Thọ)) 등 6개 성당 대표들과 2025-2030기 당대회 제출 안건과 인사안을 논의했다.
정치국 위원으로서 국가주석 르엉 끄엉(르엉 끄엉(Lương Cường))이 제1조를 주재했으며 국회의장 찐 탱 민(Trần Thanh Mẫn)과 당중앙상임서기실 상임위원 찐 캄 투(Trần Cẩm Tú)가 각각 제3·제4조를 이끌었다.
위원들은 지난 5년 성과와 한계를 비교적 포괄적으로 평가한 초안에 대체로 동의하면서도 각 성의 뛰어난 성과와 남은 과제를 더 명확히 하고 지역 잠재력과 강점을 보다 정밀하게 평가할 것을 주문했다.
국가주석 르엉 끄엉(르엉 끄엉(Lương Cường))은 푸토(푸토(Phú Thọ))에 대한 실행계획 구체화와 우선·돌파 과제 설정, 자원 집중을 촉구했고 동나이(동나이(Đồng Nai))에는 남부 핵심 경제권 내 전략적 위치 규정과 세부 발전 방안 마련을 강조했다.
국회의장 찐 탱 민(Trần Thanh Mẫn)과 찐 캄 투(Trần Cẩm Tú)는 각각 동탑(동탑(Đồng Tháp)), 꽝찌(꽝찌(Quảng Trị)), 빈롱(빈롱(Vĩnh Long)), 타이응우옌(타이응우옌(Thái Nguyên))에 대해 지역별 특성과 자원에 맞는 성장전략, 제도적 돌파와 당·정치체계 강화, 경제·보안·사회발전 목표 달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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