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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총회, 2026년 판데믹 대비 고위급 회의 준비 결의안 채택
2025년 09월 08일 19:05
유엔 총회는 베트남(베트남)과 칠레(칠레) 상임대표들이 공동 촉진한 판데믹 예방·대비·대응 고위급 회의 준비 결의안을 채택하고 2026년 9월 회의 개최를 확정했다.
유엔 총회는 판데믹 예방·대비·대응 고위급 회의 준비 결의안을 공식 채택했다.

베트남 상임대표 도 흥 비엣(Đỗ Hùng Việt)과 칠레 상임대표 파울라 나르바에스(Paula Narváez)가 공동 촉진을 맡았다.

회의는 2026년 9월 제81차 총회 고위급 주간에 열리며 형평성과 연대에 기반한 다자·세대간 접근을 다룰 예정이다.

결의안은 회원국·국제기구·NGO·학계·민간·지역사회의 최고위급 참여와 전 사회적·정부적 대응 강화를 촉구했다.

WHO와의 협력 강화, 백신 개발·배분·공평한 접근 보장 등 과거 위기에서 드러난 공백 해소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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