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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AFC U23 예선 첫 경기서 방글라데시 상대…김상식 감독 자신감
2025년 09월 03일 20:22
베트남이 2026 AFC U23 예선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방글라데시를 상대로 홈 승리를 노린다.
김상식(Kim Sang-sik) 감독은 80주년 국가기념일의 자부심을 등에 업고 대표팀의 첫 승리를 자신한다고 밝혔다.

베트남(Việt Nam)은 푸토(Phú Thọ) 소재 비엣찌(Việt Trì) 경기장에서 방글라데시(Bangladesh)와 조별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주장은 쿠엣 반 캉(Khuất Văn Khang)만 가벼운 근육 부상 회복 중이며 쩐 탄중(Trần Thành Trung)은 서혜부 부상으로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상대 전력은 정보가 제한적이나 예멘(Yemen)을 가장 까다로운 상대로 보고 있으며 모든 경기에 전력투구할 계획이다.

방글라데시 하산 알 마문(Hassan Al Mamun) 조교와 싱가포르 피르다우스 카심(Firdaus Kassim), 예멘 알 수네이니(Al Suneini) 감독들도 대회 목표와 준비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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