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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U23, 푸토(Phú Thọ)서 AFC U23 예선 홈 개막…사우디행 노린다
2025년 09월 03일 10:34
베트남 U23 대표팀이 푸토에서 AFC U23 아시안컵 2026 예선 A조 경기를 홈에서 시작하며 결승 진출을 노리고 있다.
베트남 U23 대표팀은 AFC U23 아시안컵 2026 예선 C조 경기를 푸토(Phú Thọ) 비엣찌(Việt Trì) 경기장에서 시작한다.

김상식(김상식, Kim Sang-sik) 감독이 23명 명단을 발표했고 아세안 U23 대회 핵심 멤버를 상당수 유지했다.

닌빈(Ninh Bình)에서 활약하는 18세 미드필더 트란 탄 중(Trần Thành Trung)이 새로 합류해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응우옌 딘 박(Nguyễn Đình Bắc)은 짧은 준비 기간에도 팀의 조직력과 화합에 자신감을 보였고 첫 경기인 방글라데시전을 집중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예선은 9월 3일 방글라데시전 시작으로 싱가포르, 예멘과의 경기를 치르며 각 조 1위와 11개 조 중 상위 4개 2위가 본선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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