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Hưng Yên, 롱안 소비 촉진 회의 개최…수출·가공·브랜드화 추진
2025년 08월 20일 18:34
Hưng Yên이 롱안 생산 확대와 해외·내수 판로 확대를 위해 소비 촉진 회의를 열고 12건의 유통계약을 체결했다.
북부 지방인 흥옌(Hưng Yên)에서 롱안과 농산물 소비 촉진 회의가 열려 중앙부처와 지자체, 업체들이 참여했다.

응우옌 레 후이(Nguyễn Lê Huy) 흥옌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리적 표시를 받은 흥옌 롱안의 시장 확대를 목표로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흥옌(Hưng Yên)은 2025년에 5만톤 이상의 롱안 수확을 예상하며 60% 이상이 VietGAP 및 유기농 기준을 충족할 것으로 전망한다.

무역촉진청 부국장인 부이 꽝 흥(Bùi Quang Hưng)은 롱안이 중국, 미국, EU, 일본 등 주요 시장과 국내 대형마트 및 온라인 유통망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지역 협동조합들은 건조 과일·꿀 등 가공투자를 확대 중이며 전문가들은 심화 가공과 브랜드 강화가 지속 가능한 수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롱안
#흥옌
#수출확대
#농산물브랜딩
#가공강화



비한뉴스 : 한국 최초 AI로 자동 요약되는 베트남 뉴스
문의: [email protected]
Copyright ⓒ 2025 GOOD TRE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