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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우 성, 박리우 합병 후 대규모 개발 추진…2030년 남부 거점 도약 목표
2025년 08월 18일 16:38
합병으로 면적과 인구가 커진 까마우 성이 인프라와 해양·재생에너지·고부가가치 산업에 집중해 2030년 남부 지역의 종합 발전 거점으로 도약을 목표로 한다.
까마우(Cà Mau)는 7월 1일 박리우(Bạc Liêu)와의 합병으로 면적 약 8,000㎢, 인구 260만명 이상, 64개 읍면동을 갖춘 대형 성으로 재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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