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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An Giang Tiên Hải 해역서 물놀이하던 10대 자매 2명 사망
2025년 08월 17일 20:03
An Giang 성 Tiên Hải에서 바다에서 물놀이하던 19세·14세 자매가 파도에 휩쓸려 숨졌다.
티엔하이(Tiên Hải) commune의 해역에서 현지 주민들이 물놀이를 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자는 안장(An Giang)성 호아흥(Hòa Hưng) commune 출신의 19세 L.T.T.V.와 14세 P.T.T.V.였다.
사건 당시 그룹은 인플레이션 서핑 보드(standup paddleboard)를 이용했고 혼트레(Hòn Tre) 마을 인근에서 네 명이 바다에 남아 있었다.
15세 소년이 보드를 밀어주다가 손을 놓아 보드가 멀리 떠나고 두 자매는 큰 파도에 휩쓸려 익수됐다.
구조대가 도착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두 피해자는 심폐소생에도 불구하고 회복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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