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경제
Bắc Ninh, 투자촉진회의서 약 70억 달러 투자 유치…첨단·물류 허브로 부상
2025년 08월 16일 18:27
Bắc Ninh이 투자촉진회의에서 약 70억 달러 규모의 투자 인허가를 받아 첨단 산업과 물류 중심지 도약을 가속화하고 있다.
박닌(Bắc Ninh)주가 투자촉진회의에서 외국 9곳과 국내 7곳에 투자등록증을 교부하고 기존 외국인 투자자들의 증자도 승인해 총 약 70억 달러의 투자를 확정했다.
응우옌 호아 빈(Nguyễn Hoà Bình) 부총리는 박장(Bắc Giang)과의 통합으로 박닌(Bắc Ninh)이 북부의 하이테크 및 물류 허브로 성장할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했다.
삼성(Samsung), 폭스콘(Foxconn), 암코어(Amkor), 캐논(Canon) 등 글로벌 제조업체가 박닌(Bắc Ninh)에 다수 입주해 있으며 총 2,800여 개 프로젝트, 등록자본 약 450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정부는 박닌(Bắc Ninh)에 행정개혁 가속화와 지아빈(Gia Bình) 국제공항 및 하노이(Hà Nội) 연결 고속도로 등 인프라 우선 추진을 주문하고 고기술·친환경 산업, 반도체·재생에너지 유치를 강조했다.
박닌(Bắc Ninh)은 노동자 주택(Đình Trám 산업단지 내 1,000여 가구) 건설과 2022–30 기간 147,100가구 이상 주택 완공 목표 등 사회주택 공급 과제를 수행 중이며 상반기 GDP 성장률 10.47%로 수출액 480억 달러를 기록했다.
#BắcNinh
#투자유치
#첨단산업
#인프라개발
#사회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