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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탄 공항, 동남아시아 항공물류 허브로 육성
2025년 08월 12일 19:54
롱탄 국제공항이 국제항공 중심 허브로 자리잡으며, 떤선녓은 국내선에 집중하게 될 예정이다.
베트남은 롱탄(Long Thành) 국제공항을 동남아시아의 주요 국제항공 허브로 육성하고, 떤선녓(Tân Sơn Nhất)은 주로 국내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 계획은 남부 베트남의 항공 교통 관리 최적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서비스 질 향상과 항공 안전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롱탄은 2026년 첫 운영 시 1900만 명 이상의 국제 승객을 처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베트남을 남부와 동남아시아 지역의 물류 허브로 발전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며, 국가적 및 지역적 경제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롱탄의 현대적 인프라는 지속 가능한 물류 솔루션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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