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팜민찐 총리, EVN에 동남아 3위 전력회사가 될 것을 촉구
2025년 08월 10일 16:06
팜민찐 총리는 EVN에 동남아 3위 전력회사가 되어 발전과 배전에서 혁신적 성장을 요구했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EVN의 당대회에서 EVN이 동남아 3위의 전력회사가 되고, 전력생산과 공급에서 혁신적 성장을 촉구했다.

EVN은 최근 디지털 전환을 완료했으며, 962개의 전력망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총리는 또한 EVN이 경쟁력 있는 전력 시장을 구축하고, 청정 에너지와 원자력 발전을 중점으로 하는 기술 발전을 요구했다.

EVN은 전력 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공공-민간 파트너십을 통해 자원을 동원할 것을 요청받았다.

지역 전력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라오스로부터 500kV 송전선을 건설하는 것을 포함해 ASEAN 전력 시스템 구축에도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트남전력
#EVN
#청정에너지
#경쟁력강화
#아세안전력



비한뉴스 : 한국 최초 AI로 자동 요약되는 베트남 뉴스
문의: [email protected]
Copyright ⓒ 2025 GOOD TRE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