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닌(Bắc Ninh)에서 '건강 형평성 – 건강한 베트남 2025' 프로그램의 출범식이 열려 1,000명이 넘는 주민들이 무료 건강 검진을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2021-2030 박닌 스마트 헬스케어 개발 계획의 일환으로, 여러 커뮤니티 건강 이니셔티브가 포함된다.

행사에서는 질병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는 베트남의 새로운 헬스케어 접근 방식을 강조하며, AI를 활용한 질병 조기 발견 및 관리가 중점으로 다뤄졌다.

또럼(Tô Lâm) 장군의 지휘 하에 '모든 국민이 최소 연 1회 건강 검진을 받는다'는 목표를 제시하며 공중 보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협력해 베트남 전역으로 프로그램을 확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