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껀터(Cần Thơ)와 빈롱(Vĩnh Long), 댕기열 환자 급증으로 대응 촉구
2025년 08월 06일 11:58
껀터(Cần Thơ)와 빈롱(Vĩnh Long) 지역에서 댕기열 사례가 급증하여 긴급 대응이 필요하다.
껀터(Cần Thơ)시는 최근 7월에만 댕기열 200건을 기록하며 발병 경고 수준에 도달했다.

올해 7월 27일까지 시는 총 1,188건의 사례를 보고했으며, 재감염자는 더욱 심각한 증상을 보인다.

빈롱(Vĩnh Long)에서도 비슷한 상황으로 7개월간 2,140건을 기록했다.

빈롱(Vĩnh Long) 보건당국은 조기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병원 준비와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에게는 증상 발생 시 신속히 병원을 방문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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