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상공회의소(VCCI)가 산업통상부의 초안 결정에 따라 올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할 것을 권고했다.

특히 모든 전자상거래 플랫폼이 운영 전에 허가 절차를 완료해야 하는 규정은 불합리하다고 주장했다.

VCCI는 전자상거래가 필수적인 추세가 되었음을 강조하며 사후 모니터링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다.

많은 웹사이트가 이미 온라인 주문 기능을 가지고 있고, 등록하지 않은 플랫폼으로 인한 부정적인 사회-경제적 영향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VCCI는 전자상거래 사이트의 사전 통지 절차를 폐지하고 사후 관리로 전환할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