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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프랑스 국경일 맞아 축하 메시지 전달
2025년 07월 14일 23:33
베트남 지도자들이 프랑스 국경일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베트남의 국가주석 루어엉 끼엉, 총리 팜민찐, 국회의장 짠탄만은 프랑스 지도자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프랑스 혁명 기념일인 7월 14일을 맞아 베트남은 프랑스와의 외교 관계를 강화하고자 했다.

루어엉 끼엉 주석은 프랑스 대통령 에마뉴엘 마크롱에게, 팜민찐 총리는 총리 프랑수아 바이루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국회의장 짠탄만은 프랑스 상원의장 제라르 라르셰 및 하원의장 야엘 브라운-피베에게 축하를 전달했다.

또한 부이탄선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은 프랑스 외무장관 장-노엘 바로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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