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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민찐 총리, 미국-아세안 기업대표단과 하노이에서 회담
2025년 07월 12일 01:00
팜민찐 총리는 미국-아세안 비즈니스 협의회와 회담을 갖고 투자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 베트남 총리는 하노이(Hà Nội)에서 미국-아세안 비즈니스 협의회(USABC) 대표단과 회담을 가졌다.

대표단에는 애플, 구글, 포드 등의 주요 기업이 포함되었다.

미국 기업들은 베트남의 투자 환경과 개혁 의지를 높이 평가하며, 장기적인 협력 의지를 reaffirm했다.

회담에서는 베트남이 외국 및 국내 기업에 대해 동등한 자원 접근을 보장하고 비자 및 노동 정책을 간소화할 것임을 강조했다.

팜 총리는 또한, 새로운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와 베트남 시장 경제에 대한 인식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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