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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말레이시아서 다자간 외교 회담 통해 협력 강화
2025년 07월 11일 18:01
부이 타인 선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이 말레이시아 아세안 외교장관회의에서 중국, 호주, 알제리 외교장관과 회담하며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부이 타인 선(Bùi Thanh Sơn)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아세안 외교장관회의(AMM-58)에서 중국, 호주, 알제리 외교장관과 각각 회담을 가졌다.

중국과는 양국 관계 발전과 해상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호주와는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와 무역 장벽 해소 및 인재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알제리와는 동남아 지역의 협력 강화와 전통적 우호 관계 발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세 국가는 베트남과의 다방면 협력 강화를 통해 정치적 신뢰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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