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에서 세 번째 다낭 아시아 영화제가 개최되며, 이번 영화제는 더욱 커진 규모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돌아왔다.

특히 한국 영화가 이번 행사의 중심으로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베트남 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의 영화 애호가들을 다낭으로 이끌고 있다.

다낭을 찾아 영화의 마법을 경험할 기회가 주어지며, 한국 영화가 주요 초점으로 부각된다.

아시아 영화와 한국 영화의 융합을 통한 문화 교류의 장이 펼쳐진다.